거지말 에 담긴 의미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는 아무래도 진실 과 거짓이 공존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은 운명적인 것으로 참된 거짓말과 속된 거짓말 두개로 나누어 질수 있을것입니다. 필요할때 마다 거짓말을 하는것과 절실한 상황 혹은 그럴만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여러분들께서는 진솔된 말로 과장 하실수 있을까요.

 

 

예전 동화속 이야기를 본다면 피노키오 가 거짓말 을 하면 코가 길쭉 하게 나오곤 했던것이 기억납니다. 순간의 잘못이 어느날 진실로 들어날때 그 창피함 과 부끄러움은 견딜수 없는데요. 하지만 매번 진실만을 말하기에는 살아가는 현재의 세대가 너무나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순간에 여러분들 께서는 거짓말을 하게 될까요. 필자의 경우에는 위기에 모면해 있는 상황을 피할때 거짓말을 사용하곤 하였습니다. 네, 언젠가는 들통날 거짓말 이지만 그 상황을 꼭 모면해야 되는 순간들이 살다보면 올것인데요. 꼭 진실만을 말하지 못했더라도 차후에 왜 이런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이해가 간다면 잘못된 선택이지만 충분히 이해가 갈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진실 되게 살아라 라고들 어른들이 말씀 하신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나이가 들때까지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부모님 이나 어르신들 께서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그때는 아무렇치 않게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울때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여러분들께서도 진솔된 말들로 일관할순 없을때 아름다운 거짓말 을 할때 어떤 결정을 해야될지 신중히 판단해야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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