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코로나 확진자 동선 해외유입 미국 영국

 

서울에서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강남 쪽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국내의 발병 보다는 해외유입 이 더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추정되고는 있는 부분이지만 미국, 영국 그리고 필리핀 등지에서 귀국한뒤 양성판정을 받는 분들이 무척이나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요.

 

 

 

 

 

최근 의심할만한 코로나19 발현 증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박 5일간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강남구 확진자 미국 유학생 모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것은 다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현재, 26일짜 발표에 보자면 서울에서만 361번째 확진자 판정이 난 상황인데요. 더욱 심각한 부분은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 보다 해외에서 입국한 국민들 중 대다수가 확진자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의료진 들은 더이상 해외유입을 막아달라고 호소할만큼 현재, 의료진의 체력또한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태인데요. 유럽 및 미국에서 입국하는 수천명의 환자들을 특별검역으로 인하여 소진되는 체력적인 부분이 극한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확진된 361번째 환자 역시 20살의 미국 에서의 감염이 추정되는 환자분으로 23일에는 자책에 있었으며, 24일 저녁10시쯤 서울 성모병원 선별진료소 를 방문하여 검사 받았으며, 25일 오전 10시 30분 양성판정을 받은뒤 서북병원에 이송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미국 과 유럽지역 뿐만 아니아 최근 동남아 에서도 각 나라별로 락다운 즉, 봉쇄조치가 내려지면서 낮은 의료체계에 대한 위험한 부분을 인지하고 국내로 입국하는 국민들 중에도 양성판정이 나온 사례들이 있습니다. 350번째 83년생, 351번째 84년생 남자 두분의 확진자 분의 경우에도 태국에서의 유입이 추정되며, 349번째 확진자 81년생 여성분 역시 말레이시아 그리고 346번째 확진자 63년생 남자분의 경우에는 필리핀 에서 이미 양성판정의 유입이 된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족들이 현지에 거주해 있거나 출장 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 예들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용산구에 거주 중인 343번째 확진자의 경우에는 18일경 후각 이상 증상이 발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4일 확정 판정을 받기 이전까지 용산구에 위치한 여러지역 을 방문 하면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진정국면이냐 아니면 제 3차 감염이냐 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코로나19 문제로 더 강력한 사회 거리두기 동참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금은 아니리한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는 이동은 되도록 현 시기에서는 다시한번 자제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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