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동부산점 개장 복지 채용
최근에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케아 코리아 동부산점 이 개장 이후 인산인해 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홈 퍼니싱 물품 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과 더불어서 이미 국내에서 개장한 다른곳들에서 후기 또한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몰리게 된것으로 보이는데요.
영남권에서 처음으로 개장을 하게된 이케아 코리아 동부산점 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개장이전 부터 천여명이 넘는 인파들로 인산인해 였으며, 2,000여명이 넘는 방문자들이 모이면서 한시적으로 출입이 제한되는 상황까지 보이면서 첫 개장날 큰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코로나19 에 대처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발열장비가 준비되어 있으며, 만약 해당검진에서 발영상태가 있다면 의료진 이 2차검사를 진행하고 차후에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대기중인 앰뷸런스 를 통하여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할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 놓으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케아 코리아 의 근무제는도 종일제로 주당 40시간 혹은 시간선택제는 주당 16-20, 25-28, 28-32 시간으로 구분되고 급여차이는 있지만 복지혜택은 동일하다고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아침 7시 30분부터 밤 10시30분까지 운영되는 자체 어린이집 과 더불어서 남임 시술휴가 및 태아의 건강검진 지원까지 여성을 위한 제도 또한 좋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남자 근무자들을 위해서도 1개월간 남성 출산휴가 를 내어주면서 그것또한 100% 유급휴가로 진행된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번 동부산점은 지난 2019년도에 이미 채용방문회가 마감되었으며, 차후 진행될 부분에서 응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부산근처에는 아직 확진자 가 없기에 조금은 안전하게 이케이 동부산점을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쪼록 동부산점 개장을 축하하면서 매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