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 환자 확진자 동선 지역

 

여전히 국내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리어스 관련하여 인천 에서도 코로나 환자 와 확진자 동선 과 더불어서 지역등이 자세하게 이동경로 더불어서 기대되고 있는데요. 다소 우려스러운 점이라면 전체적으로 분포도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조금씩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신천지 사태가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다른 지역에서의 집단 소규모 집단감연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것은 다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인천 지역에서도 첫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하여 가장 최근 발생한 28번째 코로나 확진자 까지 그리고 이후 286명이라는 접촉자 에서 얼마나 더 많은 환자들이 추가로 확진이 될지는 지켜봐야 되는 부분일 텐데요.

 

 

우려스러운 부분이라면 5581번째 환자로 확정되어 있는 8세 소년의 경우 확진환자의 가족이라는 점에서 대두 되고 있습니다. 별다른 이동경로는 없다는 점에서 바로 이송이 된것은 다행으로 볼수 있는데요. 인천 코로나 의 첫번째 환자이자 국내의 첫 코로나 환자였던 35세 중국인 우한시 거주인이 인천공항 환승객으로 나오면서 이번 사태가 시작이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 28번째 코로나 확진자 는 연수구 이며 50세 남성으로 3월 13일 발병 하였으며, 서울 확진자 와의 접촉으로 2차감염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그리고 현재, 인천 에서는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 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여러 지역에서 계속적으로 감염이 되고 있는 것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의 인천 코로나 확진자들 중 상당수 가 얼마전 부터 집단감염이 발생되고 있는 구로구 소재 콜센터 에서의 직원으로 알려지면서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앞으로도 해당 콜센터에서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 들이 나올지는 지켜봐야될 문제입니다. 확실히 진정성 있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느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심하기에는 조금은 이른것 같아 보이는데요. 아무쪼록 마스크 착용 과 더불어서 되도록 이면 현재의 기세가 더 꺽일때 까지 외출을 어느정도 자제하는 것 또한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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