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구 코로나 확진자 강서 교회 동선

 

26일동안 지역사회 감염이 없었던 부산에서는 아쉽지만 다시한번 집단감염의 주원인 이였던 교회예배 참석 이후 확진자로 분류 되면서 다시한번 2차 감염의 우려를 생각할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해당교회 예배 참석자 관련 전수조사 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역사회 감염이 없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을수 밖에 없는 부산시 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입니다. 그리고 이번 확진자가 발생하게 된 지역이 다시한번 교회로 확인되면서 걱정이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북구에 거주중 이신 58세 남성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번 확진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128명이 되었는데요. 해외유입이나 외부 확진자 밖에 없었던 상황인지라 다시한번 해당 교회 관련 접촉자 수나 이후 동선들도 확인하는데 어느정도 시일이 소모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부활절 예배 였다는 점에서 약 100여명의 한자리에 모여 있었는데요.

 

 

그리고 이번 중구에 거주중인 부산 코로나 확진자 가 예배 이후 6일이 지난 시점에서 확진자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동안의 동선에 따라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올수 있는 우려스러움 또한 있습니다. 현재, 해당 확진자는 이송되어 격리된 상태인데요.

 

 

 

 

 

19일 기준 국내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가 단 8명으로 한자리때로 떨어진 가운데 일어난 일인지라 조금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할지 혹은 사회적 자가격리 운동이 이어질지 지켜봐야되는 상황인데요. 완전히 종식이 되기 이전까지는 아무래도 자신의 위생을 조금더 철저히 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야 될것입니다.

부산시 코로나19 127번째 확진자 동선 동래구

 

최근,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 22일부터 사라진지 오래된 부산시 에서는 해외유입 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 환자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필요한 시기이기에 무리한 외출이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들은 방문을 자제해야되는 상황인데요. 이번 127번째 부산 코로나 확진자는 일본에서 귀국이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알려드린바와가치 현재, 부산시 지역내 감염은 오랫동안 없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운동 실천이 잘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에서 최근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127번째 양성판정을 받게된 확진자의 경우 일본에서 귀국한 동래구 에 거주중인 41세 여성분 이신데요.

 

 

이미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을당시 부터 어느정도의 의심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국적기를 타고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출국부터 국내귀국까지 검역절자로 인하여 특별한 접촉자나 추가 이동경로는 사실상 없는 상태인데요.

 

 

일본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심각하게 흘러가게 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많은 귀국행렬또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국가에서의 해외유입을 막기위해 현재, 한국에서의 무비자 발급과 일부 사증발급들이 모두 중단되면서 이제 정말 소수의 국가에서만 한국을 방문할수 있는 비자를 취득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부산시 자체적으로의 지역감염이 더이상은 추가적인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공공장소 이용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을텐데요. 아무쪼록 현 코로나19 문제가 종식되기 이전까지 자신의 위생에 신경을 더욱 쓰셔야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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