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백병원 코로나19 의심환자 응급실 폐쇄

 

최근에 영남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해운대 백병원을 내원한 44살 여성환자 분께서 엑스레이 촬영시에 바이러스 성 폐렴 증상이 확인되어 현재 검진이후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확진자 로 인하여 현재, 상황이 정말 좋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이번 부산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을 받을수도 있는 해운대 백병원 을 방문한 44살 여성환자 분이 만약 확진자 판정을 받게 된다면 당장 가장 먼저 다가오는 문제는 어떻게 감염이 되었던 동선이라던지 경로를 파악해야 되는 것이 가장 시급해 보이는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아직까지 확진자 판정이 나지 않아다는 점에서 거주지역 과 동선은 알수없는 상황이지만 단 한가지 바로 해외여행경력 이 또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것을 빛추어 보았을때 이제는 사회 지역감염 또한 고려해봐야 되는 수준까지 왔다고 볼수 밖에는 없는 상황인데요.

 

 

다만, 겨울철 폐렴증상은 감기와 함께 나올수도 있다는 점에서 볼때 일반적인 폐렴으로 확정될수 있기를 바랄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대구에서 많은 확진자 들이 나온 가운데 부산 마저 만약에 코로나19 판정이 난다면 영남권의 두개의 큰 대도시들에서 우려스러운 상황들이 계속적으로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인데요.

 

 

 

 

 

현재, 해운대 백병원의 응급실 은 폐쇄된 상태이므로 아직까지 해당 부분을 인지하고 계시지 못하시는 분들께서 방문하실수 있다고 보여 알려드리며, 응급실 방문을 위해서는 가까운 다른 병원을 찾아야 되는데요. 갑작스럽게 응급 환자가 생겻을때 찾아갈수가 없다는 점도 문제이지만 앞으로 저녁이 되면 확진자 판정이 날것으로 보이기에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