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카투사 군대 미복귀
현재, 국내에서는 법무부장관인 추미애 아들 의 이전 카투사 시절 군대 미복귀 에 관련된 부분들의 정황이 나오면서 국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정황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과 더불어서 안타까움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바로 추미애 는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 이기 떄문입니다.
먼저,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958년 10월 23일 대구 출신으로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현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입니다. 지역구는 서울 광지구을 이며, 소셜미디어 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트브 채널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 문제가 되고 있는것은 바로 예전 자신의 아들이 군복무를 할당시 휴가을 나온뒤 미복귀 를 했다는 정황 때문인데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도 문제가 되는 판국에 바로 당사자가 현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확정은 된바 아니기에 어떻게 앞으로 실마리가 풀릴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 상황인데요.
조금 현 상태가 답답한 부부은 여야당이 합쳐서 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에 대한 대책회의 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더 많은 부분들이 추미애 장관에게만 쏟아져 나가는것이 아닌가라고 보여지는데요. 진실을 밝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나 현재의 국민들이 먼저 라는 생각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벌써부터 마스크 싸재기와 더불어서 가격이 무려 15배나 껑충뛰는 희한안 일들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아무튼 현재,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카투사 군복무 시절 휴가를 나온상황에서 미복귀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인 상황인데요. 그당시 추미애 장관은 자신의 아들이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 있었다 라고 하였지만 다른한편으론 그럴만한 정황이 없다고 하고 조금은 또 머리가 아픈 상황인데요. 어떤 결론이 나올지에 따라서 추후 향방이 틀려질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