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확진자 우한페렴 코로나 바이러스 전수조사 대상자 X

 

현재, 국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번 확진자에 대한 전수조사 대상자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사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혼선을 빛으면서 더욱 여러가지 구설수들을 만들어 낼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30대에서는 첫 발생자였던 5번 확진자 가 최근 전수조사 대상자가 아님이 밝혀진 상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진국으로 접어든지 한달째를 맞이한 상황에서 다소 뒷바뀌는 판단들이 나오면서 혼란을 예기할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전수조사자 가 아닌것은 어떻게 본다면 다행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국 우한을 방문하였던 208명중 한명이였던 5번 확진자 는 이러한 사실이 불과 몇시간 뒤 중국 우한 을 방문한적이 없다 라고 판결이 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조금더 질병관리본부 에서 명확하게 파악을 하고 보도를 하여도 되었을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인데요. 국민들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그 심각성이 더욱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업무차 우한을 방문하긴 하였지만 24시간이내에 귀가하였으며, 감기증상을 보이면서 자진적으로 신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열증상은 보이지 않았으며, 그래서 능동감시자로 분류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재차진행되었던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오면서 현재는 서울의료원 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모두 서울 시민으로 확정되면서 서울에 대한 동선 및 추가정보를 명확하게 공개하겠다 라고 밝혔지만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WHO 에서 비상사태 를 선포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어떤 국면으로 빠져들지 모르겠는데요. 아무쪼록 매번 외출시에는 적잘하게 자신의 안전을위한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서 외출후 에는 손발을 꺠끗히 씻는 식습관을 이어가야되는게 최상책이라고 보여집니다. 확실한것은 현재의 느낌은 예전의 사스 와 메르스 와는 또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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