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달러 중국지원 전세기

 

최근에 전세기 로 700명의 교민들을 한국으로 후송하기 위한 부분에서 500만달러 의 인도적 차원이 지원이 정부의 비판의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좋지못한 현실에 처한 우한 지역의 사람들에게 도움의 온정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미 마스크도 현재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200만개에 거기에 500만달러 라는 막대한 구호자금을 추가지원 하였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번 문제는 현재의 정권을 떠나서 너무나도 간단하게 생각만 하면 답이 나오는 것인데요.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혹은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한 마스크 가격이 얼마인지 다들 알고 계시죠? 10배, 15배가 뛰어넘는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또한 구입하기가 어려운데 이미 200만개 라는 엄청난 갯수 의 마스크 를 현 우한 에게 구호물자 로 이미 주었습니다.

 

 

이 부분만 하더라도 당장 국민들이 사용할수 있는 마스크 의 갯수가 부족한 판군에 어떻게 이러한 결단을 내렸는지가 의문스러운데요. 앞서 국민들에게 먼저 마스크 를 배포한뒤 중국 우한 에게 구호물자를 보내었다면 과연 어떠한 반응이 나왔을까요? 물론, 당장 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의 목숨과 생사가 걸려있는 문제이다 보니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정도 묵고 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들도 어떻게 본다면 한 이웃의 나라이니깐요.

 

 

 

 

 

하지만 이미 200만개의 마스크 를 지원한 상태에서 또 무려 500만원 달러의 금액을 지원한다? 사실 중국이 돈이 없겠습니까? 자기네들 말로는 초강대국가라고 하는데, 물론 어느정도의 인도적 지원은 필요하겠지만 사실 이부분은 너무 과하다고 보여지는것이 일반적으로 세금을 납부하고 살아가는 국민들의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정권 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을 만들었다면 똑같은 반응이 나오는것은 당연하다고 볼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WHO 에서 6번째 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에대한 비상사태 를 선포하였습니다. 이제는 WHO 국제보건기구 에서도 동참하여 인류적 이외에도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나갈 상황인데요. 이동적 제한을 막는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현재, 이미 필리핀 은 도착비자를 28일부로 전면 철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미 확진자가 나온상태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의 사태를 진행할지에 대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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