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광주 의정부 과천시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 1인

 

경기도지자체 에 포함되어 있는 19개의 시군등은 각각 재난기본소득 을 추가적으로 편성 하면서 1인당 지급될 금액이 편차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파주시, 광주시, 의정부시, 과천시 등도 모두 각기 다른 정책으로 지역화폐 를 지급할것으로 보이는데요.

 

 

 

 

 

경기도민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 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지자체 즉, 19개의 시군에서는 각기 다른 추경안을 내세우면서 1인당 돌아가는 이번 재난기본소득 에 따른 편차가 어느정도 있을것으로 보이지만 전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주시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에 추가적으로 10만원을 더해 1인당 20만원을 지급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주시의 경우에는 10만원에 5만원이 더해진 15만원의 혜택을 가질수 있게 되었는데요. 의정부시의 경우에도 기본 10만원에 5만원을 더한 15만원을 지급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천시의 경우에도 경기도에서의 기본재난소득 10만원에 10만원을 더한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받을수 있기 때문에 해당 시에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역경제에 어려움에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는 중요한 작용을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개월간 이용가능한 곳이 어느정도 제한될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각 가구당이 아닌 1인별로 지원되는 것이기에 과천시를 예로 들자면 4인가구의 경우 총 80만원 과 더불어서 정부에서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한다면 총 180만원을 지급받을수 있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저소득 70% 의 기준이 여전히 조금은 더 확인해볼 필요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지자체 및 광역시별로 다른 재난기본소득 이 편성되면서 경제적으로 현재 침체된 분위기를 어느정도 되살릴수 있는 기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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