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맵 사이트 주소 지도 앱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하여 가짜 뉴스드링 판을 치고 있는데요. 그러한 문제점들이 답답한 한 대학생 이 코로나 맵 사이트 와 더불어서 앱을 만들어 내면서 정확한 현재 상황을 파악할수 있게 되었지만 서버 가 다운 되는 등 엄청난 조회수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코로나 맵 은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서 제공되고 있는 시스템으로 으로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한 대학생 이 만들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만 확정된 감염자가 12명인 가운데 2차 감염과 더불어서 3차 감염자 까지 나오면서 이번 우한 페렴 즉 코로나 바이러스 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은 상황인데요.
coronamap.site 의 조회수가 무려 240만회 를 넘어가면서 서버 가 현재 폭주가 되기도 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앱으로도 출시되어 있기에 쉽고 간편하게 다운로드 을 받아서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되짚어 볼수 있게 되었는데요. 정말 한 대학생이 이러한 부분들을 정부보다 앞서 생각해냈다는것에 정말로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에 인터뷰 에서 이번 코로나 맵 을 만들어 낸 이동훈 씨가 밝힌바에 의하면 소셜미디어 즉, 유트브 나 페이스북 등 에서 나오는 가짜뉴스들 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서버 증설까지 마친 상황이기에 동시 접속자 수가 많아도 12번 확진 감염자 까지의 동선들을 명확하게 확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 국면사태가 정말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에전 사스 나 메르스 보다 더 오랫동안 그리고 깊은곳 까지 진행될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현재까지는 사망자 는 나오지 않다는 것인데요. 부디 정부에서 선진국 의료시스템 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써 중국 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더불어서 현 사태를 빨리 수습할수 있는 시약 이나 혹은 치료제 개발에 힘을 써주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최소한의 안정적인 생활의 밑바탕이 되는 마스크 관련된 부분들도 원활하게 공급이 가능해 질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