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코로나 확진자 152명 4월 5일 사망자 152명 8명 증가
전 세게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아시아 국가 중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는 나라 중 하나인 필리핀 에서는 계속하여 최근 연일 100명대가 넘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점이였던 500명때 확진자는 나오고 있진 않고 있지만 여전히 검사수 대비 많은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현재, 봉쇄령을 연장까지 고려하고 있는 분위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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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자 필리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가 152명이 늘어나면서 총 3246명으로 늘어난 상태이며, 사망자도 8명이 증가하면서 총 152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복을 한 환자는 7명이 증가하여 총 64명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아직까지 모든 통계치라고 여기기에는 조금 무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필리핀 은 현재, 각 지자체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더불어서 아예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각 가구당 한명만이 발행된 통행증 을 소지한 상태에서 외출을 할수 있는데요. 일부, 지자체별로 지침사항은 모두 다른 가운데, 여러가지 부분에서 제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공권력 강화가 대두되면서 현재는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리고 현재, 필리핀 에서도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서민층 의 불만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데요. 일부 바랑가이(주민센터) 별로 구호물품이 도착하고 있습니다만 가구별로 턱없이 부족하며, 이 또한 각 지자체 별로 상의하기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키트 도입과 더불어서 4,5월 경에는 하루 8,000명정도의 검사또한 이루어 질수 있다고 보여지기에 현재 한국과 비교해서 역시 턱 없는 검사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필리핀 에서 돌아오는 교민이나 유학생들도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필리핀발 확진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필리핀은 낙후된 의료시설로 인하여서 의료진 들의 감염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어떻게 본다면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방책으로 밖에 생각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봉쇄령 조치가 연장이 된다면 더욱 이러한 부분들은 커질것으로 보이는데요. 대한민국 과 수교를 맺은 필리핀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에서 하루빨리 회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