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확진자 동선 대구 10대남성 바이브 새마을포차

 

이걸 또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어렵지만 부산에서 코로나 확진자 가 나올수 있는 이견들을 만들어 낸 대구 에서 여행을 온 현재는 양성판정으로 확진자 로 구분된 10대남성이 또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부산에서는 유명한 클럽 바이브 와 새마을 포차 그리고 청춘횟집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에 방문 하였기에 더욱 우려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는것 같은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정도 완화되면서 일부 클럽들과 더불어서 그동안 문을닫고 있었던 곳들이 다시 문을 열게 되었지만 결국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문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유명한 클럽 바이브 에 대구 에서 여행을 온 코로나 확진자 가 방문하게 되면서 그날 480명 모두는 이제 검사를 받을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해당 대구 출신 10대 남성은 군입대를 앞둔 상황 이였기에 참 어느정도 증상이 있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자가격리나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되는게 당연한데 그 480명은 무슨 죄이며, 또 바이브 업체 자체도 무슨 잘못이며, 이로인해 만약에 라도 지역감역이 또 시작된다면 그리고 해당 방문자 중 에서의 또 얼마나 어떻게 퍼질지 모르기에 비상이라고 봐도 현재 무방한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새마을포차 와 청년횟집 등을 방문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공간에 같은 시간때에 계셨던 분들도 일부러 시간을 내서 검사를 받아야 되는 수고스러움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또 대구 라는 이런말을 정말 쓰기는 싫지만 결국엔 그렇게 부를수 밖에 없는 단 한명이 이러한 상황을 자초한 형태 인데요. 참 어처구니도 없고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래야 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하는동안 운영이 중단이 되었던 곳들이 어느정도 새롭게 오픈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어려웠던 운영측면도 어느정도 해소될수 있을꺼라고 보였지만 만약에 현재의 상태에서 지역감역이 또 다시 시작되게 된다면 결국 이전의 단계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추이를 조금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큰 문제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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