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한도상향 기준 할부와 일시불 선결제

 

많은분들이 최근 신용카드 한장 쯤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드 로도 대처할수 있지만 금액이 적고,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기보다 실적에 따라서 여러가지 혜택까지 받을수 있는 신용카드 인데요. 하지만 본인이 사용하는 만큼의 한도가 나오지 않거나 한도상향 신청을 해도 애매한 기준에 부딪히게 됩니다.

 

 

 

 

 

사회초년생이거나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귀찮은 현금사용 보다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 집니다. 요즘에는 모바일 앱 카드들도 더욱 활성화 되어 있기에 아예 외출시 핸드폰 하나면 모든것을 구매하고 결제할수 있는 아주 간편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데요. 하지만 자신의 신용등급과 현재의 소득조건에 따라 신용카드 발급이 이용한도는 모두 틀려지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카드사에 전화을 걸어도 신용카드 한도상향은 직원도 모른다고 할만큼 전산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한도상향이 책적이 되는 분은 사용하시는 카드사의 앱이나 혹은 문자로 이전에 한도상향 관련 동의를 해놓으신 상태라면 알림이 오게 됩니다. 하지만 도통 오랫동안 사용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한도가 오르지 않는다면 현재 자신이 이전의 카드를 발급 받았을때 보다 더 많은 소득을 증빙을 해야지만 어느정도 한도상향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드한도 를 상향 받기 위해서는 모든 결제는 일시불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할부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나 할부 역시 부채로 생각될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할부를 많이 하게 된다면 카드사 에서는 당연히 '아 이사람은 지금은 한번에 모든 금액을 결제 할수 없을만큼 안정적인 금융 포트폴리오 가 없구나' 라고 단정지어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과도한 할부사용은 신용등급 마저 떨어뜨리게 되는데요. 그리고 가급적 총 이용한도 의 30% 이내에서 사용하시되 선결제를 자주 해준다면 이러한 점이 가산점이 되어 대략 카드를 발급받으신후 수개월내 한도상향에 동의을 해놓으셨다면 한도는 계속 올라갈수 있습니다.

 

 

 

 

 

간혹, 한도를 오히려 줄이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자신의 카드를 사용하는 금액을 줄여 최소한의 금액만을 사용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것은 오히려 카드 총 이용하도 대비 사용량만 더 높이게 되므로 카드 사용 역시 곧 먼저 돈을 빌려 이용하는 것과 똑같기에 자신의 신용관리에도 오히려 좋지못한 영향이 될수 있습니다. 한도상향은 매번 가능할때 마다 최대한 해놓으신다면 큰 금액의 물건을 구매 하시게 되더라도 총 이용한도 대비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지 않기에 유용하게 사용하시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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