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 구리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안타까운 소식이 또 전해져 왔습니다. 바로 17번째 코로나 환자 가 나왔다는 것인데요. 구리시 지역 과 더불어서 현재 해당 환자의 동선이 어디였는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해당 관련 부분에서 코로나 알리미 나 코로나 맵 등을 통해서 업데이트된 부분 또한 확인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행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7번째 코로나 환자 는 싱가포르 를 다녀오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중국 여행이 아니고 제 3국에서 여행 이후 감염된 사례가 나오면서 이제는 위험국가 에서의 입국금지 방안을 내세워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17번째 코로나 환자 는 구리시 지역에서 나왔으며, 현재 이틀간의 동선을 추적중에 있으며, 역학 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서울역사 의 북장동순두부 에서 식사를 하였으며, 1월 25일 에 택시를 탑승하였으며, 1월 26일 오전 1시 에 귀가를 하였다고 합니다.

 

 

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실 에서 첫 진료를 받았으며, 1월 27일 에는 삼성서울가정의원 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은적도 있으며, 그날 오후 3시에는 구리종로약국 에서 처방후 귀가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월 29일 에는 이삭토스트 장자대로 74 근처에서 프리마트 에도 방문하였습니다.

 

 

 

 

 

2월 3일 에는 서울아산내과 와 수약국, 본죽, 광나루역, 이마트 24 에도 방문하였고 하는데요. 최종적으로 2월 4일 고양 명지병원에 격리되었다고 합니다. 세균에 감연된 손으로 물건을 만지면 그 세균이 약 5일동안 해당 물건이나 스쳐지나간곳에서 머문다고 하는데요. 이동 경로지역 을 조심하시면서 외출시 에는 꼭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서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히 씻는 습관을 가질때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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