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루즈 코로나 한국인 9명 총 감연자 20명
일본 에서도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와 사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 크루즈 코로나 에 탑승한 3,700명 의 승객 들 중 감연자와 접촉한 사람들 중 금일까지 발표된 확진자 는 총 20명 으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크루즈 에는 9명의 한국인 승객 도 있기에 우려스러움과 더불어서 같은 국민으로 큰 걱정도 됩니다.
국내에서도 23번째 코로나 확진자 까지 나온 가운데, 완치되어 퇴원한 확진자도 나왔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분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와의 사투가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대표적인 관광지 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홍콩 등에서도 이러한 문제는 동일한데요.
최근, 일본 대형 크루즈 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가 발생된것이 확인되면서 3,700명의 승객들은 2주간 어디가도 못한채 꼼짝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9명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적지않게 큰일인데요. 이러한 부분은 정부에서 일본의 정부와 긴밀하게 공조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원래 이전까지는 10명정도로 파악이 되었던 일본 크루즈 코로나 바이러스 가 이전 검사체 의 검사가 완료된 71명 중 10명에게서 더 확진자가 나오면서 현재까지 총 20명으로 늘어난 상태인데요.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 가 나올지도 모르겠으나 빠르게 진정성을 찾을수 있기를 바래야 되는 상황입니다.
요코하마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인 이번 일본 코로나 크루즈 는 일본, 홍콩, 대만 을 포함해 56개의 국가들의 승객과 승무원들이 탑승을 하였다고 전해지는데요. 모든 탑승객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해 왔다고 하지만 그 수많은 탑승객들의 일일히 확인했다는 것은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 19일까지 격리가 된다고 하는데 해당기간 동안 필요한 물품등은 충분히 추가 적으로 된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내국인 9명과 기타 현재, 크루즈 안에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분들이 하루 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