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3번째 6번째 3차감염
국내에서 21번째 코로나 확진자 가 나온 가운데 동선 과 더불어서 이번에는 3번째 확진자 에게 2차 감염 되었던 6번째 확진자 에게서 3차 감염 으로 나오면서 우려스러움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환자는 5일에 확진된 후 서울대 병원에 격리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번 21번째 코로나 확진자 의 경우에는 위에서도 잠시 알려드린 바와 가치 3차 코로나 확진자 에 의해서 2차 감염으로 판정되었던 6번 확진자 에게서 3차 감염 전파되었습니다. 3차 확진자의 경우에는 슈퍼 전파자 라고도 잘알려져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더욱 초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상황에서 볼때 이전의 3번째 코로나 확진자 의 이동 경로 나 동선이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감염이 어떤 물건을 만졌을 때에는 5일간의 잠복기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무엇보다 해당 지역을 거쳐간 많은 사람들 에게서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얼마나 파장이 커질지 걱정됩니다.
3차 코로나 확진자 의 경우에는 22일 서울 강장구 소재 의료기간인 글로비 성형외과 를 방문한 뒤 인근 식당을 이용하였으며, 강남구 소재 호텔뉴브 에서 투숙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3일 에는 GS 한강잠원 1호점 을 이용하였으며, 역삼동 과 대치동 일대의 음식점을 이용하기도 하였는데요. 이후 24일 에는 글로비 성형외과 와 일산 소재 음식점 외 카페 등도 방문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5일 모친 자택 에서 1339에 전화한뒤 격리된 상태인데요. 3번째 확진자 가 강남, 한강, 일산 등지등 인구 밀집지역 을 거쳐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21번째 코로나 확진자인 3차 감염 문제가 얼마나 더 확산될지에 대해서도 주목해봐야 될 점입니다. 아무쪼록 항상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과 더불어서 외출 후 손을 깨끗히 씻는 습관을 당분간은 이어가야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