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테니스선수 프로필 키 나이 국적 랭킹 우승 상금
현재까지의 테니스 역사상 그랜드 슬램 8강에 오른 최초의 2001년생 선수이자 라파엘 나달 이후 롤랑가로스 첫 출전에서 8강에 오르는 업적을 보여준 테니스선수 야닉 시너 입니다.
2019년도 19세의 나이로 챌린저와 퓨처스 대회를 묶어 3개 대회를 연달아 우승하면서 차세대 주자로서의 활약을 보여주었던 테니스선수 야닉 시너 의 프로필 을 먼저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2001년 8월 16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21세 입니다.
국적 은 이탈리아 이며 산 칸디도 출신 입니다. 신체 키 188cm 이며, 몸무게 76kg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형의 경우 확인되지 않는데요. 현재 테니스 랭킹은 32위이며 최고 랭킹은 2021년 2월 8일 기록한 32위 입니다. 개인전 통산 전적 37승 24패를 기록중이며, 총상금은 1,507,240 달러 입니다.(2021년 3월 22일 기준)
프로데뷔는 지난 2018년도에 전향하게 되면서 테니스팬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소셜미디어의 경우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수상경력 으로는 호주오픈 2회전 - 2020, 프랑스 오픈 8강 - 2020, 윔블던 예선 1회전 - 2019, US 오픈 1회전 2회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테니스선수 야닉 시너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anniksin/
이 선수의 특징 이라면 니시코리 케이 이후 최연소 ATP 투어 파이널 우승자로 올라서게 되었으며, 빠른 베이스라이너 답게 오랫동안 랠리 이끌어 나가면서 자신이 주도하는 경기운영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른서브 와 더불어서 백핸드 또한 준수한 모습을 앞선 경기에서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