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유치원 돌봄교사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서울시 강남구 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의 유치원 돌봄교사 가 완치이후 다시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게 되면서 해당기간 동안 가르쳤던 유치원생들에대한 검사와 더불어서 확진 판정을 받기 이전 이동했던 이동경로 와 지역등 역시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한 상태인데요.

 

 

 

 

 

정말 사스 와 메스르 때 보다 너무나도 전파력이 강한 현재의 코로나 는 쉽게 가라앉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 에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무색케 할만큼 또 다시 불거지고 있는 확진자 문제로 인하여 소비촉진 마저 쉽게 이루어질것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무엇보다 최근 이미 완치자 판정을 받았던 강남구 소재 대왕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돌봄교사 가 또 다시 재확진 을 받게 되면서 40명 정도의 학생들중 24명이나 유치원생 으로 판단이 되면서 아직 철없이 뛰어놀아야 될 어린 아이들에게 양성판정이 나올지 우려스러움이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학교 등교수일이 다시 미루어진 현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강사와 교사들의 확진 사실이 나오면서 현재는 등교마저 또 미루거나 혹은 학교를 보내는것이 다시 꺼려질수 있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태원클런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기 전에는 지역사회 감염이 더이상 나오지 않으면서 사실상 종식을 기대해볼수도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의 경우 단 한명의 전파자 만으로도 수많은 분들에게 집단감염과 더불어서 2차적인 감염사례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주의가 필요한데요. 해당 돌봄교사의 경우 재확진 판정을 받기 이전 역사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이동경로 와 동선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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