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만찬 김용민 자진하차 시즌2 재방송

 

거리의 만찬 은 일반적인 예능이라기 보다는 시사 프로그램 으로 가까운데요. 최근, 양희은 의 하차 와 더불어서 여협 발언으로 문제가 되었던 김용민 도 자진하차 를 하면서 시즌2 는 새롭게 편성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3% 중반때의 높은 시청율을 보여왔기에 앞으로 행보에 주목되고 있는데요.

 

 

 

 

 

거리의 만찬 은 제목만 보게 되다면 일반적으로 다르지 않은 음식개념의 프로그램 으로 인식할수 있는데요. 하지만 KBS2 에서 절찬리 에 방영되었던 부분에서 볼때 조금은 다른 관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세 여성이 시사현장 을 직접찾아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담았습니다.

 

 

박미선, 양희은, 이지혜 세명의 여성들이 진행을 하였으며, 다가오는 58회차 에서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한끼라는 멘토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거리의 만찬 강병욱 쉐프 가 생각하는 Top3 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주제들로 많은 공감을 내세웠던 부분이 지금까지도 호평을 받았지만 또 다른 문제점들도 있었는데요.

 

 

시사 평론가 인 김용민의 여협관련 부분은 바로 그 중심에 있습니다. 하차를 결심하게 된 까닭에는 거리의 만찬의 가치와 명성에 누가될수 없다는 점과 더불어서 앞으로 거리의 만찬 으로 인해 세상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하기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양희은 의 MC 교체불만 이후 하차설 에 이어서 나왔던 것인지라 여러가지 면에서는 다소 앞으로 진행될 시즌 2 를 지켜봐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거리의 만찬 은 자체 최고 시청율 5,.4% 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에게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주면서 잔잔한 감동도 함께 주기도 하였는데요. 지금은 여성시대, 바꿔야 산다, 당신 생각, 메멘토 모리 등 다양한 주제등을 통하여서 세상의 이야기등을 진실되게 풀어나간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진행될 시즌 2 에서도 본방 과 재방송 을 통하여 좋은 프로그램 으로 세상의 다양한 부분들을 알려주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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