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루이비통 잠실롯데 백화점 이동경로 지역

 

이태원클럽발 코로나 확진자 가 추가적으로 나오면서 강남구 지역 70번 확진자의 경우 잠실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루이비통 에서 근무를한바 현재는 해당 매점에 대한 방역이 완료된 상태이며, 다시 오픈을 하고 있는중인데요. 최근 연이은 추가적인 감염문제로 긴급재난지원금 소비촉진 이 어려워질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스러움이 보이는데요.

 

 

 

 

 

이번 강남구 70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30대로 지난 이태원클럽 방문을 한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었는데요. 하지만 의심되는 증상이 계속되어 연이은 검사에서 지난 14일 오전에 확진자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의 잠복기를 고려한부분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검사를 받기 이전인 6일과 7일에는 직장근처인 서울 송파구 쪽의 약국 과 더불어서 병원과 음식점 그리고 카페 와 매장등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백화점 루이비통 본사에서는 확진판정을 받았던 분들의 12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하는 방침을 내세웠는데요.

 

 

이번 강남구 70번째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지난 8일부터는 근무를 하지 않았으며, 방역조치는 앞서 알려드린 바와가치 완료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으로 더불어서 생활적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큰힘이 되어 오고 있는데요.

 

 

 

 

 

추가적인 확진자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현재의 소비촉진 이 느슨해 질수 있을것 같다는 우려스러움 또한 있습니다. 이전만 보더라도 지역사회감염이 나오지 않고 해외유입으로만 추가적인 확진자만 나왔지만 현재는 다시 최일선에서의 의료진의 노고가 필요하며, 현재의 상황이 빠르게 안정화를 되찾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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