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 서울외과의원 신종호 내과의원 29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방문
현재, 29번째 코로나 환자 의 동선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강북에 위치한 서울외과의원 과 더불어서 신종호 내과의원 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확진자 들과 함께 해당시간에 함께 해당의원에 있었던 분들 역시 자가격리 와 더불어서 역학조사 진행될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5일동안 잠잠하였던 코로나19 확진자 들이 29번째 환자, 30번째 확진자 가 나오면서 다시 우려스러운 부분이 되었죠. 그리고 어떻게 감염이 되었는지 조차 파악하기가 힘들었기에 더욱 많은 부분들이 문제가 제기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동 경로 와 더불어서 동선들 그리고 방문한 곳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29번째 확진자 가 방문을 하였던 강북 서울외과의원 은 종로구 지붕로 29 501호 에 위치해 있으며, 동묘앞역 7번 출구 와 가깝게 있습니다. 그리고 신중호 내과의원 의 경우에는 창신동 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외에도 보림약국 과 더불어서 봄약국 에도 방문 하였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월 5일 오후 2시 50분경에 신중호 내과를 방문 하였다가, 3시 10분경 보람약을 들린 후 10분뒤에 강북 서울외과의원 을 방문하였다고 하니, 해당 시간에 동일한 동선에 위치해 있으셨던 분들께서는 아무래도 조금은 더 걱정이 되실수 밖에 없으실 것입니다.
29번째 코로나 확진자 가 이미 이전부터 진행을 해왔던 외과치료들이 남아있었기에 방문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30번째 환자 또한 함께 동행을 한것으로 확인되고 있기에 앞으로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잠잠해질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끝나지 않은 분위기로 조금 더 조심성이 필요해 보이는 가운데 최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위생을 챙기시는 습관으로 현재의 문제에 대응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