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크로스핏 학원 헬스장 코로나 확진자 동선 지역

 

여름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개장이 곧 진행되며, 이에따라 많은분들께서 다시 피트니스 클럽 즉, 헬스장 같은 시설을 이용중에 계시는데요. 하지만 중랑구 에 위치한 크로스핏 학원 수강생 중 코로나 확진자 가 나오면서 우려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의 날씨가 한여름의 더위를 연상케 할만큼 최근 기온이 올라가게 되면서 공적 마스크 사용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걷게되도 땀이 나고 버겁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서의 의료진들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현재, 중랑구 에 위치해 있는 크로스핏 학원 수강생이 새로운 코로나 확진자로 양성판정을 받게 되었는데요. 11일 확진자 판정을 받게 된 26세 남성분이십니다. 그렇기에 해당시간때에 가치 계셨던 그리고 이용을하였던 8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던 분들이 이전 잠복기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로스핏 학원과 피트니스 클럽, 헬스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크로스핏 수강생 확진자의 경우 9일경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경 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운동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당 시간때에 30명과 함께 운동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 3분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지만 다행히 다른 해당 크로스핏 학원에서의 82명에 대한 추가적인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음성판정이 나왔는데요. 아무래도 실내의 밀집된 공간에서 운동이후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게 느껴지는것은 당연할테지만 자신의 건강과 다른분들에게 대한 배려를 통해 마스크 착용은 당분간은 계속적으로 이어져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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