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전세기 교민 탑승 금일 귀한

 

중국 우한 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 우한에 위치해 있는 교민들을 전세기 를 통하여 국내로 송황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렵사리 내는 세금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격리장소부터 시끌했지만 현재는 일부 맞이하는 분위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우한 에서 첫 전세기를 이용하여 360명의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에 나섰습니다. 금일 오전에 다시 도착할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항공직원들은 모두 노란 방호복을 착용하면서 맞이할 준비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우한 시가 완전히 현재 외부와 봉쇄된 상황에서 비행기를 이용하기 위해 우한 교민들이 톨게이트로 들어오것 자체도 쉽지 않았는데요. 한국총 영사관 에서는 현재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동안 힘들어한 교민들에게 한국 과자 와 더불어서 생수를 준비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의 손길이 전해지는데요.

 

 

 

 

 

김포공항으로 도착하게 되면 지정된 격리 수용소 에서 약 14일간 격리됩니다. 이는 적절한 조치라고 보여지는데요. 물론, 격리되는 동안에도 큰 불편함 없이 정부에서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써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확진된 환자는 또 다른 조치가 취해지겠지만 2주간이 흐른뒤 음성판정을 받은 분들께서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을것입니다.

 

 

지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언제쯤 안전성에 들어갈지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2차 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에서 볼때 사스 와 메르스 때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확진자 수가 나오고 있는데요. 개인위행 을 철저히 사면서 현재의 사태에 대한 준비를 해가며 정황상 상황을 매번 지켜보는 것 밖에는 할도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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