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중국 필리핀 홍콩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중국 에서는 사망자 가 600명이 넘어가면서 일반적인 감염증이 아닌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외 첫 코로나 사망 국가로 알려져 있는 필리핀 과 홍콩 에서도 여전히 전염병 과의 어려운 사투 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 첫 발생지인 중국에서는 현재, 사망자 수가 무려 630명에 확진자만 3만명을 초과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 상태에서도 위중에 있는 사람들이 4821명으로 정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 사스 와 메르스 때와는 또 다른 그래서인지 원천지인 중국 에서 빠르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가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23번째 확진자 까지 나온 가운데, 최근 해당 코로나 확진자 들의 동선 과 이동경로 등이 매우 면밀히 관찰하는 등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 또한 남다른데요. 대학생들이 만들어 낸 코로나 맵 과 코로나 알리미 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국 에서의 코로나 사망자 이외에 첫 발생지역 은 바로 필리핀 입니다. 한국과도 비교도 할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 이기 때문에 정말 갑작스럽게 바이러스 가 퍼지게 된다면 감당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이는데요. 필리핀 에서는 중국 뿐만 아니라 홍콩 과 마카오 등 입출국 자체도 현재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에서 코로나 로 사망한 사람은 중국 우한 출신의 44세 남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홍콩 에서도 중국 후베이서 우한 을 다녀온 39세 남성이 갑작스런 심장마비 로 사망 하였다고 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빛추어 볼때 퇴원자가 나온 한국 의 의료진 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완치자 와 더불어서 더이상 현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한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드면 안정적인 국면에 들어갈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