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검사비용 상황

 

의료체계가 왜 민영화가 아닌 국영화가 유지되어야 되는 사실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는 사례가 이웃나라인 바로 미국 의 현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알수 있습니다. 인구대비라고 할지라도 유례없는 확진자 와 사망자가 나오면서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전 세계는 현재, 유례없는 전염병 바이러스 와의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경제적과 물자 그리고 자원까지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까지 갖추고 있는 미국이지만 현재의 코비드19 앞에서는 무너지고 있는데요. 엄청난 확진자 와 더불어서 2,000명이 넘는 하루 사망자까지 나오는 현황들을 정말 안타까운 것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초반 국내에서의 코로나 와 유럽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미국은 마스크 를 범죄자 비슷한 취급을 받게 되는 문화적 생활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를 착용하는 것을 꺼려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미국 국민들도 손쉽게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무엇보다 현재 미국에서의 코로나 관련 치명율이 무려 5% 까지 치솟게 되면서 안정세로 돌아설수 있을것이라는 부분들이 부끄러워 질만큼 상황들이 좋지못하며, 일반적인 사람들은 감히 쉽게 생각할수도 없는 검사비용으로 인하여 의심증상 이 있더라도 쉽사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꺼려할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렇게 많은 사상자가 나온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18일 오전에 발표된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무려 57만명이 넘어섰으며, 사망자만 하더라도 3만 7054명으로 정말 안타까운 상황들을 목격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틸리아 만큼의 사망자가 나올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결국 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안정세로 돌아선 상황이지만 앞으로 세계적으로 이겨나가야될 당장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로 보입니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 30만명 사망자 8454명 현황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내에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를 비대하여 제1,2차 세계대전 과 비교하고 있을만큼 현재의 상황이 임박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통계치가 20만명에 단 나흘만에 30만명까지 늘어난데 있는데요. 한주간이 더욱 고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 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반만 하더라도 마스크 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하지 않는등 인권침해 와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현재도 제대로된 봉쇄령은 내려지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비상사태는 내려진 상황입니다.

 

 

미국은 이전부터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은 범죄자 나 혹은 무엇인가 우려스러운 분위기를 가진자로 평가되어 왔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코비드19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크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러한 부분에서는 어떻게 본다면 관대하다고 느껴질 정도인데요.

 

 

하지만 최근 미국 질병본부 센터 에서 나온 통계치에 의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볼때 2억여명이 감염되고 약 170만명이 사망자가 나올수도 있는 시나리오 가 공개되면서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만큼 미국내 유학생 과 더불어서 교민들의 국내 입국이 더욱 많아 질것으로 보이는데요.

 

 

 

 

대체적으로 해외에서 입국한 교민이나 유학생들은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이러한 지침을 외면하면서 외출을 하거나 타인과의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회거리두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더욱 아쉬운 부분인데요. 얼마나 장기간 현재의 미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빨리 이러한 문제들이 종식되는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18만명 사망자 3440명 현재상황 뉴욕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이지만 지난 3월 31일 추가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1만8천명이 늘어나면서 현재까지 총 18만명의 확진자로 알려져 있으며, 사망자 역시 3440명으로 급속도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정말 현재상황이 전 세계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느낄수 있으며, 빠른대처를 한 한국의 의료체계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게 되는데요.

 

 

 

 

 

미국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서 일부지역의 봉쇄령까지 고려해 보았지만 자가격리 권고와 여행자제를 내세우면서 현재의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약 2만명에 가까운 확진자들이 매일 발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이토록 바이러스 에 의해 감염되는 사례가 언제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치명적인데요.

 

 

이전의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어야지만 코비드19 관련 검사를 진행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부분을 폐지하면서 전 미국 국민은 검사를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상 통계치에서 약 20만명의 미국인이 사망할수도 있다는 것이 나오면서 조금은 우려스러운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당장 세계 금융중심인 뉴욕 의 경우에만 보더라도 확진자가 무려 7만5천795명으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새로운 주도시 등에서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오죽하면 미국인 대한민국 정부에게 도움을 먼저 청하는 의례적인 일도 벌어진 가운데 진단키트 와 병상실 확보가 현재 최우선적으로 현재, 의료진 과 더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를 실현하고 있는 지역체제 를 담당하는 경찰관들도 확진자 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여러가지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경제 자체도 실업자들이 늘어나면서 대책이 강구되야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에는 뉴올리언스 에서도 확진자 가 급증하고 있으며, 뉴저지 에서는 경찰관 약 400명 정도가 확진자로 나오며, 미시간주 와 캘리포니아주 에서도 빠른 속도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서 미국발 입국금지 관련 부분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강화된 특별검역으로 인하여 사실상 해외발 단기여행 유입은 통제된 상황인데요. 현재, 이탈리아 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지만 미국의 진행상황을 놓고 본다면 그 이상의 상황들이 벌어질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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