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내슈빌 신씨 감금폭행 1201회 재방송
한국인 음악 프로듀서 로 성공세를 보였던 신씨는 내슈빌 감금폭행 사건으로 인하여 지난, 1201회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방송 되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주위 지인들의 경우에는 순한사람 이었다 라는 증언들이 나왔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그 이상으로 폭력성을 보여주었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는 SBS 를 대표하는 토요일 시사 프로그램 으로 현재는 저녁 11시 10분 부터 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진행자들이 바뀐 가운데 현재는 배우 김상중 의 진행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2월 8일 (토) 방송분이였던 내슈빌 신씨 여자친구 감금폭행 건이 현재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는 사회 전반적인 다양한 문제점들을 들여다보는 SBS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 으로 국내 와 더불어서 해외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직접 파헤쳐 보면서 진실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것이 알고싶다 로 인하여 많은 사건들이 종식되기도 하였는데요.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던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의 Golden Hour 과 제이슨 므라즈 의 I'm yours 등 쟁쟁한 팝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면서 한인 프로듀서 로써는 높은 인지도를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잔혹 이상으로 내슈빌 에서 신씨는 여자친구 를 감금폭행 하면서 체포되게 되었습니다.
청소기, 드릴, 머그잔 등 물건을 가리지 않고 폭행에 사용 되었으며, 말도 안되는 뜨거운 물을 붓거나 코에 물도 넣었다고 하는데요.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한번 폭행을 하면 12시간 을 폭행 하였다고 하니 정말 말로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네요. 아무튼 미국은 이러한 법적으로 정말 강대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어떤 판결이 나올지 기대되는데요. 해당 1201회 의 시청율은 6.3%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