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자 동선 시흥시 매화동

 

어제 하루 잠잠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환자가 25번째 코로나 확진자 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아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시흥시 매화동 에 거주하고 있는 73세 연세 많으신 할머니 이신데요. 노령에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중국 광동성 에서 가족들과 함께 입국 하면서 아들 과 며느리 역시 현재, 격리되어 정밀검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어제 하루 잠잠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25번째 추가 확진자 가 나왔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아직까지 입국 후 정확한 동선은 확인중에 있는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거주지역은 시흥시 매화동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침 과 인후통 증상을 보이면서 확진자 판정을 받게 되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에서 현재 격리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정작 중국 광동성 을 방문하였던 아들 며느리 내외는 현재까지 격리된 상태이지만 확진자 판단을 받지 않아서 이기 떄문인데요. 만약, 음성 판정으로 나오면은 어떻게 이번 73세 여성분께서 코로나 확진자 가 되었는지 경로가 궁금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 에서는 미세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면서 상대적으로 면연력 상태가 낮은 고령의 모친 에게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 생겨날수 있을것으로 보여지면서 확인절차 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확진자로 판정이 나게 된다면 그동안 입국 이후 동선이 다시한번 주목될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퇴원자 가 있는 반면 다시한번 확진자 가 나오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가는 형국으로 현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된 사태가 쉽게 종식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말 우려스러운 점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의료진 들이 최선을 다하시고 있는 만큼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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