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사용처 대상 소상공인 운수업계 택시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 에서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안을 확정 하였습니다.

 

 

 

 

 

먼저, 이번 오산시 2차 재난지원금(재난기본소득) 은 선별적으로 지급이 되며,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과 더불어서 고용 취약계층 및 운수업계 종사자 등에게는 생활자금을 사각지대 등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는 지역화폐로 지급을 하는 방안인데요.

 

 

먼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소상공인 들에 대한 손실보전을 위해 PC방,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의 업종에 있는 사업장의 소상공인 분들에게 50만원씩의 지역화폐 로 지급하는 방안 입니다.

 

 

특수형태 근로자 와 프리랜서, 마을 과 전세버스, 택시 및 화물운수 종사자 등이 포함이 되며, 해당 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50만원이 지급되나 개인택시 종사자 분들에게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인 등의 예술활동을 진행중인 전문 예술인 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이 있는 분들에게도 가구당 50만원씩 지원하는 방침입니다. 현재의 각 지자체별로 진행되고 있는 2차 재난지원금 방안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소 생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거창군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사용처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대상

 

현재,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 에서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확정되었습니다.

 

 

 

 

 

거창군 에서는 전 도민 에게 1인당 10만원씩 을 지급하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 확정과 더불어서 동시에 현재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더불어서 문화예술인 에게 모두 지급하는 방안을 확정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보편적인 지급과 더불어서 지역내 경제활성화 까지 동시에 일구어내는 방안을 확정하게 되면서 모두에게 균등한 수혜를 신청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민에게는 10만원, 소상공인 에게는 최대 200만원, 예술인 에게는 10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 입니다.

 

 

신청기간의 경우 오는 2월 8일 부터 4월 30일 까지 이며, 신분증을 지참한후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면 선불식 직불카드인 '거창사랑카드' 로 지급이 진행되며, 관내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을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에 주소를 두지 않고 영업을 하는 소상공인 분들에게는 신청전 주소를 거창군으로 이전할 경우 지원을 받을수 있으며, 이떄에는 1년 이상 거창군에 주소를 두어야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문화예술인 들의 경우 예술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120명이 포함됩니다. 이번 거창군 의 제 2차 재난지원금(재난기본소득) 를 통해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수원시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사용처 신청대상 지급일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에서는 2차 재난지원금 을 토대로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확정지은바 있습니다.

 

 

 

 

 

아직까지 지급에 대한 세부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으나 설 명절전에 지급을 하는 것을 예정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와 보육 사각지대 지원, 운수업계 피해 구제, 세제감면과 사용료 부담해소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2차로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생활안정, 정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긴급구제가 필요한 분야에 우선 지원하고 제도보완, 사전준비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2차적으로 지원할 방침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지키느라 피해를 본 계층에 긴급재난지원금 을 지급하는 계획안으로 시민피해를 최소화 하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지급은 진행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지역 소상공인들이나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에 의거하여 당장에 큰 피해를 입게 된 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이 이어질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확정안을 통해서 많은 분들께 수혜를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양평군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전세버스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법인택시

 

경기도 에서의 전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재난지원금 과는 다르게 양평군 에서는 전세버스,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법인택시 등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분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전 군민에게 보편적인 지급이 아니라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현재 국내의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직접인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소상공인들에게의 경우 2월 1일 자정 이전 지역에 사업 등록된 관내 소상공인 으로서 1차 50만에 이어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사항으로 지역화폐를 통해서 통보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미지원 되는 지역 어린이집 으로 마찬가지로 2월 1일 이전에 등록된 관내 민간 가정, 법인단체 어린이집 39소에 해당되며, 100만원씩 지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으로 지급이 될 에정입니다.

 

 

추가적으로 문화예술인 역시 2021년 2월 1일 양평군에 주소를 둔 예술활동증명 등록 예술인 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 50만원씩 지역화폐 로 지급이 됩니다. 양평군에 주소를 두고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의 예술활동 등록 유효기간이 있는 분 그리고 직장보험 가입자가 아닌 자로 중위소득 150% 이하인분으로 신청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여행업체에서도 동일하게 현금지급으로 그리고 전세버스 와 법인택시 역시 2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을 지급하는 방안을 확정지은바 있는데요.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지속되고 있는 이때 해당 분들에게는 이렇게나마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군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사용처 강진사랑상품권 지급일 대상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 에서도 2차 재난지원금 을 각 군민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방안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군 에서 진행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의 경우 2월 1일 부터 신청접수를 할수 있으며, 지급은 1인당 강진사랑상품권을 통해 지급이 되며, 해당 대상은 주소등록지가 강진구에 있는 모든 군민과 외국인(결혼이민, 영주권자) 등에게 동일하게 지급됩니다.

 

 

정부에서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맞불려 진행되는 만큼 강진군에 속해있는 지역 소상공인 들과 자영업자 들에게는 충분희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며, 이번 2차 재난지원금 의 사용기간 이 4월 30일 까지라는 점 또한 유념하셔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신청의 경우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읍면동 사무소와 더불어서 마을별 담당자 현장방문 일정에 맞추어 신청할수 있으며, 세대별로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예외적으로 배우자나 직계존속이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고 방문시 신청 또한 할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에서는 강진군 과 더불어서 다양한 시군지자체들이 현재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확정한바 있으며, 이번 강진군 의 동참으로 인하여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한시름 놓을수 있는 전통시장과 더불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지급대상 금액 1인당 10만원 사용처

 

여전히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에서는 다른 지차제들과 마찬가지로 1인당 10만원씩 현금으로 주어지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포시 에서 시행될 2차 재난기본소득 의 경우 2월 4일 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하여 2월 5일 부터 지급을 시작으로 3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을 완료하는 방안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목포시 에서는 시자체적으로 전세버스 종사자와 더불어서 종교시설 등에 5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 또한 내세우고 있기에 시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될 2차 재난지원금 과는 다르게 해당 업종 종사자 분들에게도 또 다른 수혜를 받으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내 전세버스업체에 소속된 운전기사로서 2021년 1월 27일 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근무 중인분으로 1인당 50만원씩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며, 신청의 경우 신청서 와 더불어서 증빙서류를 지참후 목포시 교통행정과 에 방문접수를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지급될 목포시 2차 재난지원금 은 생년월일별 5부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창구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세대주가 신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분들이나 지역 소상공인 들에게는 큰힘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고흥군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지급대상 사용처 지급일

 

고흥사랑상품권 인 지역화폐 로 지급될 고흥군 2차 재난지원금 이 확정된 가운데 전라남도 각 시군지자체 에서도 보편적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앞서 3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혹인 특고 등 일부 선별된 분들에 대한 지급을 통해서 다소 아쉬움을 주었기에 이번 고흥군 자체적으로의 재난지원금 은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피해가 심한 상황에 따라서 여행업체 와 더불어서 관광버스 에게도 100만원씩의 생계안정자금 을 지급하는 방안 또한 내세워 지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고흥군 2차 재난지원금 을 신청할수 있는 자격으로는 2021년 1월 26일 이전 고흥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한가지 구분되는 점이라면 65세 이상 어르신 분들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현금으로 지급이 되며, 64세 이하 이신 분들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2월 8일 부터 지급을 시작으로 하여 최대한 설연휴 이전 지급을 완료하는 방안 또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년이 넘도록 긴 시간동안 코로나19 와 함께 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각 개인마다 그리고 소상공인과 다양한 집합금지 업체 혹은 9시이후 집합금지 등으로 여러가지 생활적인 불편함 또한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확진자 추세가 감소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은 많은 분들에게 여러모로 위안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장성군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사용처 대상 기간 장성사랑상품권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성군 에서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확정되면서 설연휴 이전까지 모두 지급을 완료하는 방안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각 시군지자체별로 진행되고 있는 제 2차 재난기본소득 의 경우 장성군은 2021년 2월 4일 부터 지급을 시작으로 하여 지급대상의 경우 장성군 에 주소지를 두고 계신 모든 군민이 포함대상이 되십니다.

 

 

그리고 지급의 경우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를 통해 신청하실수 있으며, 장성사랑상품권 으로 1인당 10만원씩의 지역화폐로 수혜를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는 이때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분들에게는 더욱 큰힘이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이러한 방안을 위해 지역화폐 판매를 중단한 상태이며, 해당 부분은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의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지급을 하게 되면서 최대한 설 명절 이전에 완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에 해당되는 장성군 군민 분들께서는 신청을 하시어 잊지말고 꼭 수혜를 받으셔야 되는데요.

 

 

 

 

 

3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난후 어느정도 안정세로 돌아서게 되었지만 여전히 국내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 와 9시 이후 모임금지 등 다양한 방역지침들로 인하여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지역 자영업자들에게도 이번 장성군 2차 재난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안정을 되찾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구례군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사용처 지급일 구례사랑상품권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례군 에서는 2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군민에게 보편적 지급을 확정하였습니다.

 

 

 

 

 

지급금액의 경우 1인당 10만원으로 구례사랑상품권 으로 지급받게 되며, 해당 상품권의 경우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사용할수 있게 됨으로서 개인적인 생활안정과 보다 넓게는 지역 자영업자 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지급대상의 경우 지난 2021년 1월 25일 이전 구례군 에 주소지를 둔 모든 군민과 더불어서 공휴일과 상관없이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에서 바로 수령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례읍 자체적으로 인구가 많아 별도로 다른 지급방침을 마련할 예정이며, 만약 2월 10일까지 수령을 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바로 수혜를 받으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서 홍수피해 복구에도 함께 하였던 만큼 이번 재난지원금 역시 보편적 지급이 선별되었는데요.

 

 

 

 

 

현재,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과 더불어서 이번 구례군 2차 재난기본소득 이 더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나 주머니 사정이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함께 수혜를 받을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국내의 코로나19 상황 역시 다시 큰폭으로 잦아들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영암군 2차 재난생활비 신청방법 대상 사용처 지급일 외국인

 

국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 에서는 2차 재난생활비(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애시당초 이번 재난생활비 를 1월 18일 부터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관내 관음사 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하여 지급기한이 연기되었으며, 2월 1일부터 지급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암군 2차 재난생활비 를 신청하실수 있는 대상으로는 지난달 29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더불어서 외국인(결혼이민, 영주권자) 등 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신청시 까지 출생한 신생아들 역시 이번 재난지원금의 수혜를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원금의 경우 농협 에서 직접 직원이 나와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급이 이루어지게 되며, 신청자격의 경우 세대별 세대주 가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세대주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며,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위임장과 세대주의 신분증을 동봉하셔야 됩니다.

 

 

 

 

 

이번 영암군 2차 재난생활비 를 토대로 현재 군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어느정도 한숨을 돌릴수 있는 방안이 될수 있게 되었는데요. 보다 근접적인 문제는 코로나19 가 백신접종과 함께 안정화 되어 일반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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