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응급실 폐쇄 베트남 코로나
안타까운 일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의료원 응급실 폐쇄 와 관련하여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40대 남성이 사망을 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발열은 없었다고 하나 가슴통증 과 더불어서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기에 안전을 위한 어쩔수 없는 조취를 취하였으며, 현재는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두고 검사를 진행중에 있는데요.
잠잠하던 코로나 바이러스 즉, 코로나19 문제가 5일만에 29번째 확진자 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불거진 가운데, 금일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던 40대 남성이 부산의료원 으로 후송 이후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는데요. 호흡곤롼 과 더불어서 가슴통증을 보여 왔다는 점에서 볼때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일단 응급실 은 폐쇄 조치된 상태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진행될 역학조사 가 앞으로 약 6시간 이후 발표가 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결과에 대해서 초미의 관심사로 둘러쌓여 지고 있습니다. 만약에라도 해당 베트남 을 다녀와 사망하신분께서 코로나19 확진자 라면 같이 비행기에 탑승하였던 분들부터 시작하여 이전 베트남 공항에서도 문제가 충분히 2차감염의 우려스러움은 없지않아 있을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인데요.
의료진에 의하면 발열증상 은 없다고 하였기에 어떤결과가 나올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심장관련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겠으며, 심근경색 이나 다양한 부분들을 고려해 볼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부산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가 없었다는 점에서 볼때 더욱 긴장의 끈을 늦출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29번째 코로나 환자 자체도 어떻게 감염이 되었는지 정확한 경로가 파악이 안된다는 점에서 무방비된 상태에서의 감염또한 진행될수도 있다는 것은 정말 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도 될수 있을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병관리본부 와 의료진 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인것은 알지만 조금더 국민들을 위해 힘을내어 주시어 현재의 문제들이 빠르게 종식되기를 빌며, 사망하신 분께 조의를 먼저 표하며, 검색결과가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