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자 동선 전남 나주
2월 6일 (목) 확진자가 4명이나 나온가운데 22번째 코로나 환자 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동선 부터 시작하여 전남 나주 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광주에 있는 직장과 더불어서 거주지인 나주 를 병행해서 이동거리를 통하여서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2차 감염증 역시 여부에 대한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있는데요. 완치환자가 있는 반면 확진자 수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인것은 분명합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22번째 코로나 확진자 의 경우에는 16번째 환자 의 친오빠 로 알려지면서 다시한번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월 6일 전남 나주 자택에서 자기격리 중 환징판정 을 받게 되었으며, 현재는 조선대병원 에서 이송 이후 안정을 찾아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22번째 코로나 환자 즉, 확진자 의 경우에는 나주 에서 딸기농사 및 확진판정을 받기전까지 마을잔치 및 마트 등을 이용하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현재, 2차 감염증의 문제가 확산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스러움도 적지않게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마트 는 나주 빛가림동 한 마트를 들렸다고 보여지며 혁신도시 식당에서 식사를 했던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직장인 광주에 위치한 우편집중국 은 현재, 4일부터 임시 폐쇄된 상태이며, 해당 관련된 직원들은 자가에 격리된 상태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디 단 한명의 추가 확진자 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22번째 코로나 확진자 와 접촉이 예상되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격리 상태로 진행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잠복기 등을 고려해 본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지는 누구도 예상치 못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에서 부터 현재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정확하게 되짚어 봐야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상황이 현재, 급박하게 흘러가는 순간이지만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바로 완치자들도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2번 확진자 가 퇴원한 가운데 곧 1번 확진자 도 퇴원을 할것으로 보이면서 의료진 들의 이번 사태에 대한 노고에 정말 감사를 드리고 싶으며, 빨리 현재의 문제가 해결되어 마스크 를 벗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는 시일이 앞당겨 지기를 바랍니다.